아줌마가 35살 미혼인데 교육쪽 전공해서 임용 못붙어가지고 이태원 텐프로에서 8년정도 일했대
지금 사귀는 남자가 의사인데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돈보고 만나는데도 아이는 낳기 싫다고 옛날에 같은 텐프로에서 일하던 잘생긴 웨이터랑 애 가져서 지금 남자친구 자식으로 만들어 키우고 싶다고 함.
이 말 듣고 무당할매가 너같이 가랑이에 날 털이 양심에 난 ㄴ은 처음본다고 막말하고 아줌마도 화나서 이ㄴ 저ㄴ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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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35살 미혼인데 교육쪽 전공해서 임용 못붙어가지고 이태원 텐프로에서 8년정도 일했대 지금 사귀는 남자가 의사인데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돈보고 만나는데도 아이는 낳기 싫다고 옛날에 같은 텐프로에서 일하던 잘생긴 웨이터랑 애 가져서 지금 남자친구 자식으로 만들어 키우고 싶다고 함. 이 말 듣고 무당할매가 너같이 가랑이에 날 털이 양심에 난 ㄴ은 처음본다고 막말하고 아줌마도 화나서 이ㄴ 저ㄴ하고 난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