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원규 지현 난 이 말이 너무 맞는 것 같음

마플 원규 지현 난 이 말이 너무 맞는 것 같음1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응헤어지자” 로 카톡이별당한 지현은 계속 이별의원인이뭐엿을까 생각하게됏을거아님 그렇게내린결론이 내가불안정해서, 취준을전력으로하지 않는것처럼보여서 -> 엿을거고 그 과정이 진짜 고통스러웟을거같은데.. 실제로환연나와서 원규도 그게맞단식으로얘기하고 이제 대중들까지 지현의 태도가
— 마메 (@luviszoo) December 13, 2025

어땠을거라는둥 지현은취업준비를어떻게하는타입일거라는둥 난리난리를치고잇으니. 나는그냥이여자안타깝자고요..

예상댓글 : 흠 나는 원규처럼 목표가생기면 몰입하는 T라서그런지 그런감정적인생각은안드는데;
거기에대한나의예상대댓글: 냉철한 T이신거축하드려요
— 마메 (@luviszoo) December 13, 2025

그리고 항상 생각했던거지만 남의 노력은 연인이든 부부든 구 누구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결국 노력과 최선의 기준은 개별적으로 다 다른거고 그걸 만약 평가했다고 해도 남에게 내뱉는건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mbti로 뭔가 다 istp라 그래. 이런거 볼때마다 의아함. 난 같은 mbti고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데 뭔가 댓글들 보면 유독 저 커플한테만 mbti내용이 많은 느낌

	익인1 노력에 대한 기준이 낮은건 한심한거 아닌가? 10시간 전 글쓴이 그 높고 낮음의 기준도 개개인 마다 다르니까. 그건 남이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음 10시간 전 익인1 합격이랑 불합격으로 기준은 정해져 있어. 자기가 합격될 정도가 아닌데 노는건 노력에 대한 기준이 낮은거지 10시간 전 글쓴이 아나운서 채용시장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 합불만으로 기준을 정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10시간 전 익인1 불확실할수록 뭐든 해서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지. 언론고시 3관왕한 전현무는 엄청 노력했다더라. 그렇게까지 노력은 하고 싶지 않고 아나운서는 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 10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지현이 뭐든 안했다고 생각하기엔 우리는 그때의 지현이가 뭘 했을지 모르니까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음. 난 그냥 저 상황에서 노력의 기준을 남이 평가하는것 부터가 의아하고 그걸 그 당사자에게 내뱉는게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그냥 그게 끝이야 10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놀러가자고 했다길래. 지현이는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잘못된거야?' 라고 했지만 누가 보기엔 그게 잘못된거지 10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니까 결국 기준과 스타일의 차이인거지 누군가는 괜찮다고 보고 누군가는 잘못된걸로 보고. 하지만 그걸 상대에게 말하는거 자체는 이해할 수 없음 10시간 전 글쓴이 /> 난 이거 보고 좀 더 이해했음 10시간 전
	익인2 타인의 노력에 대해 한심하니 뭐하니 평가하는 애들한테 상대적인 기준으로 지보다 더 노력하고 성공한 사람이 나타나서 똑같이 미러링한다면 개거품 물어댈걸 걍 인터넷 여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10시간 전 익인1 나는 이정도로 만족해요 하면 상관없음. 목표가 있다면서 안하는게 문제지 10시간 전 익인2 ? 그러를 그러세요 난 쓰니한테 한 말이야~ 10시간 전 익인1 ㅇ 10시간 전
	익인3 아나운서 공채시장 노답인 거 맞는데 (특히 윤정부때 더심했음) 걍 방송사가 꽉닫혀있었음 잘 모르고 자꾸 이나연 가져와서 인용하는데 이나연도 스포츠아나운서라 아나운서랑 다름... 10시간 전 익인3 지현 취준 가지고 아나운서로 별 소리 다하는데 진심 그냥 언시판 지난 몇년간 노답인거 본 입장에서 그냥 에휴... 싶음 k사 공채 22년에 하고 올해 처음 했어요... 10시간 전 글쓴이 맞아 찾아보니까 최근들어서 더 어려워졌다고 하더라고…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나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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