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안하다가 걍 취미오픈할겸 말했는데다 늙어서 왜 젊은 애들 따라다니냐어차피 걔네는 너모른다 질투난다 등등 별소리 다들음 ㅠ 물론 장난스런 말투긴 했지만온전히 이해해주는 남친은 없는건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