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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갠적으로 드라마 속 배우 보듯이 객관적으로 설렘 모먼트가 있으면 오~ 예쁜데 설렌다 ㅋㅋ 정도 외엔 유사도 안먹는 편임)
(갠적으로 드라마 속 배우 보듯이 객관적으로 설렘 모먼트가 있으면 오~ 예쁜데 설렌다 ㅋㅋ 정도 외엔 유사도 안먹는 편임)
-케이팝 팬들/머글 안가리고 조롱 시작
-사생/기자가 지독하게 스토킹해서 턴 경우 제외, 사회인이 공사 구분 못하고 연애질하는거 짜침(현실 노관심 지인도 공적인 곳에서 저러면 꼴값이다 싶음)
-연애 상대가 내 기준 지인이 사겨도 말릴법한 유형의 직군/관종일 경우 안목에 실망
-성적충/입시맘의 마인드로 올라갈 길에 한참인데 이런 이슈로 조롱/언급 당하는 건덕지가 생긴게 한숨 나옴
-같팬들 중에 여러 요인으로 현타와서 탈빠하는 경우 무조건 있고 그렇게 탈빠한 사람들 중엔 인용/유튭댓으로 아는척 겁나하는 구여친 발현되는 케이스 많음
빈첸시오신부님(변우석)과 가브리엘라수녀님(장원영) 맞팔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