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좀비 자컨 오랜만에 보는데

스케일 크니까 확실히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2편 나올때까지 태현흑막설 범규흑막설 김대현흑막설 팩스도장유무 이런걸로 여기서 엄청 달렸던걸로 기억 연준범규 대화가 영화같아서 더 과몰입하고 팬들도 오랜만에 자컨 가지고 열심히 캐해했는데 이런거 한번더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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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엔 과몰입 잘하다 2편부터 갑자기 너무 예능 느낌 나긴 했어ㅋㅋㅋㅋㅋㅋ

[익인2]

1편이 짱잼

[익인3]

1편이 진짜 재밌었는데.. 쭈뀨 과몰입에 태현이 혼자 가서 긴장감 높아진 거 그리고 마지막에 좀비한테 벗어나려다가 쫓기는 걸로 끝난 게 레전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