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왜 성형을 딱 예쁠 때 못 멈추는 경우가 많을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 보면 조금 손봐서 완전 리즈 찍었는데도 멈추지 못하고 성형을 계속 해서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가 많잖아..돌아보면 그런 케이스가 많아서 어느순간 얼굴이 못 버틴다는 걸 모르지 않을텐데 왜 멈추지 못할까

[익인1]

성형 전으로 돌아가서 하는 수 없이 또하는 경우가 많을걸

[익인2]

그거 성형 한 부위가 변해서 그거 만지다가

[익인3]

대부분은 부작용와서 재수술하는거임 만족 여부가 아니라 멈춘다고 얼굴이 그대로 있지 않음

[익인4]

코는 구축와서 어쩔수없이 하는거

[익인5]

돈 많은데 돈 더 안벌고싶을까? 그거랑 비슷하다 생각해 더 예뻐지고 잘생겨지고싶은거지

[익인6]

그 어떤 글 있었는데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계속 성형 하다보면 과한게 이뻐보인대

[익인6]

https://instiz.net/pt/7347080 이 글

[글쓴이]

와 방금 보고왔는데 소름이야..

[익인7]

그거 어느 게시물에서 봤는데
인지장애처럼 오던데
고쳐도 고쳐도 뭔가 안예뻐보이는

[익인8]

부작용와서 수술하는 경우가 많을걸
그리고 머리 자르면 첫날하고 한달 후 감상이 다른 것처럼 성형도 처음할 때랑 시간 지나고 나서의 감성이 달라서 더 하게되는거임

[익인9]

성형하는 사람들은 티나는게 예뻐보인대

[익인10]

성형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을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단점을 찾게되서 계속 고치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