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가 신부로 성장해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아, 가슴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빈첸시오 신부님 사연있는 분이셨네….ㅠㅠㅠㅠㅠ 개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