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지역구 북구에서 79살까지는 형님,누님, 80살부터는 큰형님,큰누님이라 합니다. 선거때 형님,누님들께서 선거사무실에 오셔서 힘내라, 응원한다면서 책 한권 들고와서 함께 사진 찍자는데 어떻게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pic.twitter.com/GTNd1mo7QO— 전재수 (@gazefor) December 1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