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이 장면 너무좋앗다..누군가의 거슬리는 습관은 그 이유를 알고나면 미워할 이유 하나 없는 것이었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으로 크게끔 만드는 부족함 없는 집이라는건 재물보다는 사랑에 방점이 잇엇다는거 pic.twitter.com/49Okpf94jX— 쿠ᩚ우ᩚ (@heteromichelin) December 13, 2025나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