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태용이에게 💌안녕 태용이형? 난 도영이야.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내는 늦은 말이라는 주제로 편지를 쓰고 있어. 내가 이제 군대를 갈 때가 되니 고마운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 데뷔 때부터 참 여러모로 형이랑 붙어 다녔는데 여전히 붙어다니네. 허허… pic.twitter.com/mXuSSbWovY— 취향의 도영 (@do0liking) December 1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