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성찬말도안돼 저걸참앗어 와…
— 앙꼬 (@anggo0913) December 15, 2025
심지어 옆에서 소희가 개맛도리로먹으면서
“먹고싶지?어?미치지냄새?아이거딱누구랑 하나나눠먹으면딱좋은데!누구같이먹을사람없나?우와여기냅둬야겟다 아무나먹어라 먹어한입은괜찮잔아한입에넣고싶지?” << 라고하는데도 참앗어… pic.twitter.com/LsIXEPTnu1
저걸보고있는 나도..침이 이렇게 고이는데
저걸 참는다고???
저걸보고있는 나도..침이 이렇게 고이는데 저걸 참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