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로만 보면 좀 수위 있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뮤비를 약간 주책 연하남st로 찍어놔서 생각날 때마다 보게 됨.... 마지막에 누나 손 잡고 빗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게 징쟈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