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나래 '링거 이모' 입 열다…"반찬값 정도 벌려고, 의사·간호사도 아냐"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16/11/0b2e11d468020a177567b816daf009c1.png)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6009260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링거 이모' A 씨가 의혹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에게 수액을 놓았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부인했다.
A 씨는 박나래가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호텔 주소와 시술 비용, A 씨의 계좌번호와 입금 여부 등이 나와 있는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데 대해 "내 번호가 맞다"라고 말하면서도 당시 박나래에게 의료 시술을 했는지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전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다만 A 씨는 본인이 의사, 간호사 등 허가받은 의료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의료 면허 취득 여부를 묻자 "아니요 아니요, 전혀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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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칠vs응사vs응팔은 ㄹㅇ 취향차이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