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구든 묻어버릴 수 있다는 거 알잖아."
하이브가 335억원에 인수한 미국 PR회사 태그PR 대표가 동료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증거로 제출됐습니다.
태그PR은 유명인을 상대로 비방 사이트를 만들고, 검색엔진을 조작해 악성 콘텐츠가 상위에 뜨도록 하는…
사람 하나 묻으려고 PR회사 까지 인수해서 비방사이트 만들고 X에 비방계정 만들었는데 SM이 만든거처럼 주소는 SM으로 등록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옹호하는 애들아 너넨 이런 회사를 지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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