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사랑) 13회 텍스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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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1장재현 영화 박정민피셜 엄청 잘뽑혀서 자기 좀 써달라했는데 칼같이 거절했대 9

2복수귀도 원래 유아인이였는데 여주로 시나리오 바꿔서 김유정됨 7

3김태리는 작품욕심 없나 13

4급상승

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106

5 그놈은예뻤다) [단독] 임시완x설인아 '그놈은 예뻤다', 제목 변경→본격 제작 돌입 4

6 정보/소식 [단독] 장재현 감독 "차기작에 유아인 출연? 사실 아냐” (인터뷰) 2

7 슬의생 익송커플 보는 고윤정짤 개웃김 15

8그래서 유아인 영화 하는거야? 3

정보/소식 [단독] 유아인 돌아온다..장재현 손 잡고 3년 만의 복귀 55

10김고은 연기 뭐 여러가지 역 해보는거 같긴 한데 4

1130대-40초 1롤남배들 중에서 그나마 300만 넘는 필모 갖춘게 강하늘 류준열 정도밖에.. 6

12너네 소취하는 영화 감독 있음? 4

13그냥 유아인으로 했으면 좋겠다 7

14근데 파묘 감독이면 하려고 하는 배우들 넘치지않아?

15정보/소식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4

16장재현 이해가 가는게 요즘 1롤로 100억대 투자 끌어올 젊은남배가 없음 22

17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4월 금토인가본데? 1

18장재현 영화 유아인말고 현실적으로 대체할 30대 남배가 있음..? 16

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44

정보/소식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당시 유재석 의견인지 질문한 적 없어" (전문)[공식] 68

1 정보/소식 ATBO 전속 계약 종료 8

2급상승 흑백요리사2 백종원 많이편집됨? 3

3 구내식당 점심에 두바이쫀득쿠키 주는 회사 어케 생각해…? 26

4 변요한이랑 김고은 사겼었구나 2

5 "절대 못잡죠" 라면서 폭파 협박글 13차례 올린 남고생 결국 잡혔죠? 8

6 흑백요리사 시즌1 요돌이 분량 많이 받았었는데 그 이유를 알듯 3

7 안성재 진짜 쓸데없이 요리에 기교 부리는 거 개싫어하는듯ㅋㅋㅋㅋㅌ 4

8 와 안성재 심사 빡세긴하닼ㅋㅋㅋ

9 내가 다니는 직장 조ㅅ소일까 아닐까 1

10 알디원 옷바꾸기 자컨 김건우 제발 4

11 정보/소식 변요한이 실수로 올렸던 전여친 김고은 문자 내용9

12 솔직히 흑백요리사 맛피아가 흑수저에서 우승하고 난뒤 2에서 자기 이름달고 백수저로 나오는걸 기대했음..1

13 정리글 유아인은 현재 차기작 제안들을 받고 있지만, 본인이 모두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46

14 제일 사고 많이치고 논란 터질것 같던 흑백요리사 요돌이3

15 근데 이제 아이돌 시상식에서 소감 다 비슷하던데 팬덤명 언급하고 감사하다고 끝내면 마플 난리남??6

16 흑백요리사2 다들 기본적으로 아기맹수는 호감 깔고가는듯3

17 너네 갑자기 5백만원 생기면 어떡할거야17

18 멜뮤가는사람들 부럽다 ㅠ1

19 윤남노 요즘 냉부도 그렇고 예능나오는거 보면 리액션 겁나 혜자임ㅋㅋㅋㅋㅋ

20 와 익들아 말차시루 개미친맛임(p)4

1 지그재그 직진배송 시켰는데 젤리가 같이 들어이써 24

2 화장의 힘은 위대하다 진짜 9

3 직장익들 연차쓰고 다음날 나왔을때 "너 없으니깐 회사가 안돌아가더라 연차쓰지마 ” 라는 소리들으면 기분.. 22

4 회사에 성희롱하는새끼 헛소문 유포 적당히 하라고 감사실에 찔렀는데 3

5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진짜 imf와도 안 없어져? 2

6 내 목욕탕좀 봐줘 11

7 나 연말약속 0개다 9

8 우리나라에 디즈니랜드 들어올 가능성 없는 이유가 4

9 새벽에 누가 자꾸 벨 누르는데 누군지 모르겠어; 8

10 부사관 사건 피해자 있잖아 궁금한 점이 6

11 토스 산타 성공...

12 혹시 코레일 ncs 필기 많이 어려워?? 3

13 얘드라 상해 여행 일주일만에 떠날수있어????? 5

14 나는 혼자여행 하는거 외롭더라 11

15 오늘 환연 하나 뜨려나 1

16 업무지시 구두로만 하는경우많아?? 1

17 초록글 보는데 나는 외동인데 친구의존도 개낮아 2

18 카페 매니저인데 손님 폰 전화 벨 소리가 개짖는 소리라 뭐지 했거든 1

19 쉬는 청년 , 청년 우울증 요즘 심하다며? 1

20 이 저칼로리 소스 너무맛있어... 2

1 박나래 측근 반응 28

2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당시 유재석 의견인지 질문한 적 없어" (전문)[공식] 8

3 (맘아픔주의)입양 가려고 꾸몄는데 종료된 유기견들.. 19

4 오창 맨홀 변사 사건 20

5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이 내 조카다" 3

6 수녀 에스파 카리나 실물 사진 1

7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 28

8 드디어 나와서 사람들이 감격중인 임성한 드라마 그 대사 2

9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 나이 순서 2

10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마약 투약' 유아인 복귀설 후폭풍 [스타이슈]

11 구글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jpg 5

12 못생긴 남자를 볼 때 여자들의 속마음 8

13 짠내투어 레전드 기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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