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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환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K패션과 글로벌 문화를 잇는 무대에 선다.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뒤 네 번째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공연형 아이돌은 이제 패션 플랫폼의 오프닝 무대에 나서며 존재감을 확장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쇼룸이 오늘은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가 뒤섞인 공간으로 변신한다.  
82메이저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은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열리는 K패션 중심의 플랫폼형 프로젝트 2025 런웨이투서울에 초청됐다. 82메이저는 행사 오프닝 축하 무대에 올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정보/소식] "글로벌 대세 입증한다”…82메이저, '2025 런웨이투서울' 오프닝→K패션 무대 접수 | 인스티즈 

2025 런웨이투서울은 패션쇼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한데 모이는 서울 기반 글로벌 컬처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2025년에는 K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테크가 결합된 신개념 융합형 패션 행사로 기획돼 패션에 특화된 공연형 무대를 지향한다.  

82메이저는 런웨이투서울 참여 브랜드와 연계한 무대 의상을 입고 더욱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의상은 82메이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만나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82메이저는 무대를 압도하는 실력과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주며 K패션 행사와의 시너지를 노린다.  

82메이저는 이미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룹이다.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뒤 네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단계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쌓아 올린 결과로 평가된다.

해외에서도 확장은 계속됐다. 82메이저는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지역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이는 다시 국내외 활동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음반 성적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4집 Trophy를 발매한 뒤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이전 활동에서 쌓아온 인지도가 판매량으로 연결되며 성장 곡선을 입증한 셈이다.  

82메이저는 런웨이투서울 오프닝 무대로 패션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오는 21일 도쿄 닛쇼홀에서 첫 일본 팬 미팅을 열고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인다. 이어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며 콘서트 브랜드도 이어갈 예정이라, 82메이저가 K패션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일본 팬 미팅, 서울 단독 콘서트까지 연결되는 굵직한 일정을 통해 어느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로 성장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08260#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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