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이경은 어제(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응답하라 1988'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된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소속사에서도 최종 조율 중이라고 하더라. 대표님도 출연 가능할 것이라고 해서 기대감에 찼는데 안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속상한 마음에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PD를 직접 찾아갔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저를 피하시더라. 어떻게 된 건지 물었는데 '다음에 함께해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자기 분수 모르고 나대는 건 옛날에도 똑같았네
캐스팅 불발됐다고 피디 찾아서 따지는 사람 첨봄ㅋㅋㅋ
배우는 대본리딩하다가도 안 맞는거 같으면 짤리고 심지어 촬영하다가도 교체당하는데 대표 말만 믿고 나대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신원호가 약속했냐고
저기 남자배우 라인업이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고경표 최성원인데 자기가 저 사람들보다 무슨 필모가 있었다고 저러는거임. 저배우들 다 라이징으로 다 영화 드라마 잘 나오던 배우고 이이경은 2013년에 음주운전까지 터졌던 듣보 단역배우였는데
저게 응칠도 아니고 응팔이면 이미 앞에 시리즈 대성공해서 캐스팅 다 기를쓰고 한 티가 나는데 진짜 자아비대. 저러니 신원호가 슬기로운 시리즈때도 안 부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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