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친구가 작게 조그만한거 3~4개 해도 귀엽다! 이렇게 말해주고 귀엽다고 생각함.
내가 하는건 별로임. 일단 주사바늘 별로 안좋아함. 건강에 상관없는 주사를 내가 왜 맞아야하지? 나 아픈거 싫어 + 본인 혈관 잘 안보여서 타투하면 혈관 가리는것도 신경
쓰이긴함. 그리고 내 미감으로 예쁜 타투 못할것같고 아무래도 지우기 힘든 그런거라 나중에 지우고싶으면 어캄? 이런 생각도 들어서 그런가?
사회 시선? 불이익도 솔직히 없다고 할수는 없으니깐, 근데 타투하는 사람이 이런거 다 생각하고 하는거라 나는 이런거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이라
내가 말얹어서 스트레스 안주고 예쁘다 이렇게 애기해주는 편임.
근데 완전 초면인 사람이 완전 큰 타투 있으면 좀 무서워할것같기도함. 일반인 눈에는 크면 다 무서워 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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