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 입장 표명이 빠르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는 이 사안을 침묵으로 넘기지는 않았다.
키는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판단은 대중의 몫이지만, 이번 대응만 놓고 보면 그는 결코 책임을 회피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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