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은폐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해당 통로의 공사 전후 사진이 17일 공개됐습니다. https://t.co/T9nZyZSxES—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