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태연, 키, 햇님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여심처럼 소파에 기대어 앉았고, 햇님은 그 뒤에서 미소를 지었다. 키는 바닥에 인어공주 다리를 하고 앉아 눈길을 끌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돈독한 친분을 쌓은 세 사람. 입이 진짜 짧은 것으로 유명한 태연과 키가 대식가 햇님을 만나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https://news.nate.com/view/20220223n41021?mid=e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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