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은 21년 어도어 설립 이후 BANA 대표 김기현에게 '어도어' 상표권을 양수
- 1억원 (이후에 로고 사용이나 그 디자이너를 활용할 내용도 포함돼서 토탈리 1억, 통상적인 금액)
- 어도어의 사명은 이전에 BANA 소속 래퍼 '김심야'의 뮤비에 등장한 적이 있음
2. 21년 N팀 (뉴진스) ANR 계약 체결
- 매월 3300만원의 용역비 및 당월매출의 5%를 인센티브로 지급
- 이사회 회의록 X
- 민희진 측: 박지원이 허락해 줬고, 레이블 세울 때 알아서 결정하라고 해서 결정. 이사회 사람 둘을 어도어 이사회로 들였으며, 이것을 허락의 과정이라고 생각. 방시혁도 알고 있다.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BANA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하는 내용의 계약 (민희진: BANA가 아무 일도 하지 않지 않았다, 말이 안 된다)
3. 2차 ANR 계약 체결
- 인센티브를 누적으로 변경, 당월 기준 10억원으로 인상
- 민희진 측: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뉴진스 이탈 이후에도 계약 기간 유지, 매월 수천만원 지급해왔음
4. 용역계약 당시 BANA 김기현 대표와 연인 사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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