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민 전 대표는 바나와의 계약이 이사회 승인 사항인데 이사회를 거쳤냐고 추궁하자 처음에는 이사회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이브 측이 재차 반박하며 추궁하자 하이브 전 CEO가 허락을 해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 바꾸기도 했다. 전 하이브 대표이사(CEO)와 구두계약을 전제로 논의했다는 것이다. 이에 하이브 측이 이사회 결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재차 추궁하자 민 전 대표는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뉴진스 계약해지 때 아무것도 없으면서 왜그렇게 당당했는지 알 것 같은 사례들이 재판 진행 내내 나온다
그냥 모든 계약이 있으나 마나하고 다 주먹구구고 그렇네...심지어 법 위에 자기 결정이 있다고 생각하는거같고
완전체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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