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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류혜영의 친언니는 배우 류아벨이었다.
12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8회에서는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허경환, 류혜영과 함께 강릉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이날 류혜영은 형제관계를 묻자 "언니가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언니도 배우"라고.
유재석은 류혜영의 언니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성함이 아벨 씨?"라는 유재석의 말에 지석진은 성까지 하면 "김아벨"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혜영은 "류아벨"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류혜영의 친언니 류아벨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멜로가 체질', '런 온', '보라! 데보라', '오늘도 사랑스럽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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