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곳 약은 안맞는 사람은 너무 진이 빠진다? 하고 심장 뛴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잘맞는 사람들은 ㄹㅇ 아무증상 없이 잘먹고 다님
문제는 대놓고 식욕억제제는 없어서 어느정도 조금은 눌러주긴 하지만... 자기가 원래보다는 참고 줄여야 빠진다는 점..? 근데 많이 먹어도 확실히 덜찌긴하고 식욕억제에 도움은 줘... 다른 약처럼 확실한도움은 아니라 그렇지
솔직히 고도비만 수준으로 쪘는데 운동도 의지박약이고 하면 걍 마운자로 위고비 약 이런거로라도 좀 빼보는 시도 하는거 나쁘지 않은듯 본인한테 맞는거 찾아서 시도해보셈
이거 멈추면 되돌아간다 어쩌구 하는데 그거 까놓고 운동도 마찬가지야 당사자성발언임ㅇㅇ... 걍 빠진뒤에 어떻게 될지는 다 본인 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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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