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 내 기준으로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약을 하루에 세번 네번 먹고 매니저가 약 타오고 집으로 오고 치료랑 링거랑 동시에 하고 해외까지 와주고 이걸 정상적으로 생각한다는게 말이 안돼 내 기준이지만 

이상하다 생각해도 나한테 도움되니까 애써 모른척했다는게 더 납득이 감 사이비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러잖아 이상한거 같은데 나한테 잘해주니까 이상한거 흐린눈하고 믿기 시작하는거

[익인1]

그런 서비스를 서로 소개까지 해주면서 주고받았다는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다 알고한다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