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입짧은 햇님' 김미경 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김 씨를 입건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오늘(19일) 고발인은 김 씨의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적용 가능성에 관해 수사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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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마약범죄수사팀에 배정됐다"며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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