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캐릭터에게도 몰입이 안됨
뭔가 그 감정선을 따라가야 하는데
초반엔 메인캐릭터에 좀 이입하다가
티셔츠에 쓰인 번호를 보고 아 안나도 ai구나
그 뒤로 그냥 이입이 안됨 ㅠㅠ
아이 찾는다고 절박한데 보는 내가 안 절박해져..
짜피 반복하다 찾겠지 하는 결말이 머리에 들어온 순간
영화가 노잼…
|
그 어떤 캐릭터에게도 몰입이 안됨 뭔가 그 감정선을 따라가야 하는데 초반엔 메인캐릭터에 좀 이입하다가 티셔츠에 쓰인 번호를 보고 아 안나도 ai구나 그 뒤로 그냥 이입이 안됨 ㅠㅠ 아이 찾는다고 절박한데 보는 내가 안 절박해져.. 짜피 반복하다 찾겠지 하는 결말이 머리에 들어온 순간 영화가 노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