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갔던 샤이니 키가 무거운 침묵을 깼다. 자신을 둘러싼 소란스러운 잡음 속에서도, 먼저 떠난 멤버 故 종현을 향한 그리움만큼은 숨길 수 없었던 모양이다.
19일 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전 환하게 웃고 있는 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smile brother smile, miss you(웃어 형, 보고 싶어)”라는 짧고도 애틋한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18일이었던 종현의 8주기를 기리기 위해, 비록 하루가 지났지만 잊지 않고 추모의 뜻을 전한 것이다.
19일 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전 환하게 웃고 있는 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smile brother smile, miss you(웃어 형, 보고 싶어)”라는 짧고도 애틋한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18일이었던 종현의 8주기를 기리기 위해, 비록 하루가 지났지만 잊지 않고 추모의 뜻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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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