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낫배드 재난보다 sf가 강하고 그 세계관이 내기준 탄탄해서 볼만했음
먼저 좋았던 점은 세계관이 꽤나 탄탄하다는거 근데 설명을 안해줌 내가 보면서 이해를 해야하니까 머리를 굴려야함
김다미 연기 좋았음 특히 일상연기 근데 그 급함을 표현하려고 하는 동작들이 어색했음 얼레벌레 굳이 그렇게 안해도 급한게 눈에 보이는데 그런 것들은 본인이 모니터링 하면서 고쳐나가길
액션 좋았음 좀 잡탕? 이라고 느낄 수도 있었는데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이 있었음 납득 안가는 상황도 아니고
근데 모성애를 주제로 한거? 그럴 수 있음 모성애가 뭐 없는 감정도 아니고 문제는 감독이 보여주고자 한게 내배아파 낳은 자식이 아니었던 자인이를 안나가 정말 사랑하게 되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이미 첫 상황부터 안나가 모성애가 넘침
엄마의 감정 데이터가 결국 그 모성애가 완성되는 순간인데 그럴거면 차라리 첫 상황에서는 그래 어차피 데이터 있으니 애가 울든 말든 무심하게 버리고 떠났다가 이제 감정 데이터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정말 찐 모성애를 느끼게 되고 엔딩으로 그 자인이 키우던 장면들이 나왔으면 더 감동이었을거 같음
그리고 박해수는 어떻게 된거야? 난 얘가 자인이네 자인이야 하다가 결말 이해하느라 생각도 못했는데 그러고 사라짐 인력보안구조팀 그냥 그거였던거야?
암튼 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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