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이라고 카메라리허설때부터 계속 눈물참고있었는데 리즈언니 발견하자마자 주저앉아서 울어... 이서가 그날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 생각보다도 더 많이 아쉬워하는것 같아서 마음아픈데 곁에 리즈랑 유진이가 있어줘서 좋다
현서 엠씨 리허설 끝내고 나서도 약간 슬픈 상태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대기실 들어갔다가 유진이랑 지원이 보자마자 완전 오열함 ㅜㅜ pic.twitter.com/wsudFy8ZqK
— 치즈 (@Chee_seo) December 19, 2025
1년7개월동안 고생했어 떠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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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