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진 정국이 뷔 낳은 것 같음

레시피 읊다가 미원을 미역줄기라 그래도 그저 그렇구나 상태로 들어줌

고추장 양념 레시피 읊는 태형이 조용히 지켜봐주는 정국이랑진형 셋다 너무 순둥순둥 귀엽당..하는데 갑자기 미역줄기<듣도보도못한 재료 튀어나와서 개터짐ㅠㅋㅋ pic.twitter.com/st3RcWqXfr

— 오구 (@abjkba97) December 20, 2025

[익인1]

따스한 눈빛으로 끄덕끄덕 하면서 듣는거 진짜 훈훈ㅋㅋ

[익인2]

세명 미모가 살벌하다

[익인3]

미역줄기 ㅎㅎㅎ

[익인4]

누굴 봐야 될지 모르겠네

[익인5]

아 귀여워ㅋㅋ

[익인6]

ㅋㅋㅋ귀엽다

[익인7]

셋 모두 너무 순둥하다. 꼽주거나 약올리는애도 없어서 보기 편함

[익인9]

ㄹㅇ 애들 너무 순둥해

[익인8]

미역줄기가 맛있긴해 ㅋㅋㅋㅋㅋ

[익인9]

미역줄기 뭔데 ㅋㅋ

[익인10]

미역줄기 ㅋㅋㅋ태태답다
순둥이들끼리 오구오구하고 있네

[익인11]

어떤 요리 레시피야? ㅋㅋㅋ 넘 ㄱㅇㅇ 미역줄기

[익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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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미역줄기 ㅋㅋㅋㅋ 여전히 귀여운 태형이
우쭈쭈 바라봐주는 석진이랑 정국이도 너무 귀엽다 ㅠㅠ

[익인14]

라방 볼 때 고추장 삽겹살에 미역줄기 넣으면 맛있나 생각했...ㅋㅋㅋ 태형이는 딸처럼 키우고 정국이는 아들처럼 키우는 느낌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