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재수 의원을 14시간 넘게 탈탈 털었지만, 정작 내놓은 증거는 없습니다. 반면 재판 과정에서 쏟아진 통일교와 국민의힘의 유착 의혹 문건들은 차고 넘칩니다.#전재수 #통일교 #아이엠피터뉴스 https://t.co/lameasYIBg— 아이엠피터뉴스 (@impeter701) December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