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 수많은 돌을 거쳐갔지만 전성기 시절의 엑소를 좋아했을 때만큼의 도파민을 단 한 번도 못 느낌ㅜ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 ㄹㅈㄷ도파민이었어..그땐 매일매일이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행복의 연속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