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프리퀀시는 죽은 소방관 아빠 살리려고 과거랑 무전하는 가족영화임.
영화 동감이랑 비슷하다는 말도 나오던데 동감이 먼저고 이건 로맨스영화임.
홍콩드 격세추흉도 무전기가 나오는데 여기는 수사라는 플롯이 생김. 과거에서 디엔에이를 남기면 미래에서 그걸로 나중에 체포하고. 과거형사는 죽음을, 미래형사는 누명을 다룬 내용이 나오고 죽은 줄 알았는던 과거형사가 미래에 살아있음을 암시하고 끝냄. 그 둘의 무전에 과거형사의 후배여자 형사가 끼기도 함. 이건 프리퀀시에서 완전 달라진 디테일한 서사임.
그걸 시그널이 고대로 가져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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