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피디님이랑 보이넥스트도어 서로 상 받을 때 누구보다 기뻐해 주고 신나서 축하해 주는 거 정말 가족 같고 따숩다… pic.twitter.com/MH54I3T9Yx— hyo (@p1umeriaa) December 20, 2025이런 그림도 나오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