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리가 죽은 건지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 애들은 어떻게 다시 컴백을 할 수 있었으며 (소속사 전체가 거의 뒤집힌 상황인데 누가 돈을 대주고 누가 매니지먼트를 했을까 등등이 생각나서)
저렇게 끝나는 게 끝일까..? 이후에 뭐 더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괜히 나 혼자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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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가 죽은 건지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 애들은 어떻게 다시 컴백을 할 수 있었으며 (소속사 전체가 거의 뒤집힌 상황인데 누가 돈을 대주고 누가 매니지먼트를 했을까 등등이 생각나서) 저렇게 끝나는 게 끝일까..? 이후에 뭐 더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괜히 나 혼자 찝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