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속보] 공중화장실서 또래 여중생 집단성폭행·SNS 생중계… 가해자들 7년만에 단죄

7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유포한 남녀 4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8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김병만)는 2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강간), 특수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주범 A(22·여·당시 15세)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의 범행에 가담해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공범 B(20대·남)씨 등 2명에게는 징역 4~5년을 각각 선고했다.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은 C(20대)씨는 이른 자백과 피해자의 처벌불원 등이 참작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A씨 등 4명은 2018년 8월 28일 공중화장실 등에서 피해자(당시 14세)를 강간하고, 피해자의 나체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02939?type=breakingnews&cds=news_my

[익인1]

사형감인데

[익인2]

아니 ㅅㅍㅎ에 사회적 살인까지 시켰는데 꼴랑 형량이 저거야..?

[익인4]

하....개싫다 진짜

[익인5]

총책이 여자야? 참 세상

[익인6]

ㅅㅍㅎ, 불법촬영, 유포인데 고작 저거임........? 유포되는 순간부터 끝나지 않는 가해인건데....미쳤음?

[익인7]

우리나라 법조계는 가망이없다

[익인8]

사형감이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