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에 가져온 타이틀은 온이라고 해서 엄청 퍼포 빡센 곡이었음 ㅇㅇ 근데 코로나로 대규모 투어 취소되면서 처음으로 밝은 영어 이지리스닝 곡 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대박이 나버린 거,,, 그래서 영어곡 3부작 노선 타게 된 거임
만약 코로나 없었으면 영어 3부작도 없고 성적도, 노래 깔이 완전 달라졌을지도? 밑에 궁금해하길래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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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에 가져온 타이틀은 온이라고 해서 엄청 퍼포 빡센 곡이었음 ㅇㅇ 근데 코로나로 대규모 투어 취소되면서 처음으로 밝은 영어 이지리스닝 곡 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대박이 나버린 거,,, 그래서 영어곡 3부작 노선 타게 된 거임 만약 코로나 없었으면 영어 3부작도 없고 성적도, 노래 깔이 완전 달라졌을지도? 밑에 궁금해하길래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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