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백퍼는 아니지만 어린시절 경험, 부모로부터 받은 칭찬,지지,응원이 만들어주는거같아...주변에 나처럼 뭐든 자신없고 불안도 높고 자존감 낮은 친구들 보면 하나같이 어릴때 부모님으로부터 좋은 기억이 별로없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