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짜리 주택인데 1층 집주인이고 2층이 나란말이야
이사온지 2주째인데 집주인 찾아온게 10번이 넘음
문자나 전화도 충분한데 자꾸 문두드리고 뭐 말하고
쓸데없는말이 너무많아
자꾸 대문 열어두고 다니지말라는데 난 이사오고 단한번도 집밖으로 안나갔음;; 프리랜서+집순이라 밖을 잘 안나감 그러다가 베란다에서 빨래너는데 보니까 주인집 아들이 안닫더라고 니네 아들이 안닫았어요 말하고싶은거 걍 참았음 이미 꼽먹고 지나가고 알게된거라
그래서 요즘은 집에 없는 척 하고있다 참고로 꿀잠자다가 방금또 문 두드리길래 깨서 하는말임.. 잘못 골랐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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