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박나래도 문제인데 박나래랑 친분있고 나래바 참석한 연예인들도 좀 다르게 보인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매니저들 폭로 정리한거 봤는데 박나래가 1차적으로 문제인건 맞지만 주기적으로 모임갖고 친분과시한 연예인들도 끼리끼리네 ㅋㅋㅋ 매니저들 술시중들게하고 갑질 장난아니다

매니저가 지들 수발 들고 있는거 다 즐겨놓고서 조용한것도 웃김 나래바 단골이였던 연예인들도 솔직히 인성 비슷할듯

[익인1]

나 ㄴㄹ ㅊㅈ썰 아는데 건너건너 지인

[익인1]

충재님 요즘 모하심?

[익인12]

뭐야?? 궁금해...

[익인2]

와..내용...진짜 노예가 따로없네

[익인3]

매니저들 부려먹는데 문제의식 없는건 맞긴 할듯 본인들 실컷 노는동안 대기타다가 본인들 택시 잡아주고 자차 대리까지 할 정도면 몰랐다고도 못할거고

[글쓴이]

ㅇㅇ 페이를 준다쳐도 거의 뭐 인권유린 아닌가 ㅋㅋㅋ 저걸 정상적인 노동으로 생각하는 것도 웃김

[익인5]

누구있는데

[글쓴이]

(내용 없음)

[글쓴이]

(내용 없음)

[글쓴이]

방송에 언급한 사람들 추가로 더 있겠지만 오피셜로는 저렇게 본적있음 그밖에도 암묵적으로 더있겠지 인스타나 그런거보면

[익인7]

저건 좀 초대받은 연옌들은 나래가 잘 챙겨주는 줄 알았겠지 연옌들이 직접 괄시하거나 심부름 시킨 것도 아닌데 너무하다

[글쓴이]

한두번 간사람들은 몰랐다쳐도 반복적으로 간 사람들이 문제의식 없다는 건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본인들도 편한거 누리느라 방관한거겠지

[익인7]

글쎄... 매니저들도 박나래가 돈만 제대로 줬으면 이 일에 불만없었을 것 같은 상황에서 그 걸 모르는 연옌들은 둘이 참 사이가 좋다했을 수도 있을 건 같아
연옌 앞에서 매니저들한테 구박한 것도 아니고 매니저들도 싫은 티는 안 냈을 거거든...

매니저들이 박에게 커피차도 보내고 선물도 해줬다는데 밖에서 보면 사이 무지 좋아보였은ㅅ 듯

[익인9]

자주갈정도로 가깝고 친한지인들이면 매니저인거 알았을텐데 매번 거기가서 술파티즐길동안 매니저가 늘 술시중들고 대기하는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게 좀 깨는것같음...

[익인10]

내 상상속 나래바는 한두명 찾아온 지인한테 박나래가 요리 해주고 술 한두잔 하면서 대화하는 심야식당 같은 느낌이었는데 헌팅포차였다니

[글쓴이]

나래식도 그런 느낌으로 운영되었어서 아마 사람들 비슷하게 인식했을듯 나혼산 이미지메이킹도 그런쪽으로 많이했고

[익인10]

ㅇㅇ 나한테 나래바 이미지 딱 나래식이었어. 박나래 나온 예능을 챙겨보거나 하진 않아서 방송에서 나래바에 대해 저런 언급들이 나왔던 것도 이번에 처음 앎

[익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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