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1때 편의점 미션 별로란 말 많았었어?

오히려 신박해서 재밌었는데 난

[익인1]

나도 편의점 미션 재밌었어

[익인2]

난 별로였어

[익인3]

ㄴㄷ 맛피자가 딱 틈새를 잘노려서 재밌었어

[익인4]

그때 새벽넘게 촬영하고 지친 상태로 또 요리해야하는 상황이라 셰프들 힘들어 보이고 그래서 좀 아쉬웠어.. 컨디션 때문에 결과물도 최상으로 못뽑은 느낌

[익인5]

편의점 주제 자체는 신박했긴 했음 나폴리처럼 살리는 사람도 있으니 ㅇㅇ 근데 직전 그지같은 팀전으로 떨어진 패자부활전을 또 홍보성 편의점으로 떨궈지는 것 때문에 욕심하게 먹음 고급진 요리테크닉들을 보고싶은 거였는데

[익인6]

난 아쉬웠어 좋은 식재료로 만드는 셰프들이 자신있는 요리가 보고싶던거라 맛피아 캐릭터는 재밌었음

[익인7]

ppl노림수+ 유명요리사들 모아놓고 편의점음식 요리하기... 좀 짜쳤음

[익인9]

제일 재밌었는디

[익인10]

ㅇㅇㅇ그렇다는 의견 좀 많이 보얏어

[익인11]

재미없엇다기보단 셰프들 피곤해서 다지친게 너무 보여서… 그거 아침7시부터 밤12시까지 팀전찍고 새벽에 패자찍은거라던데

[익인12]

난 좋았음 이런미션이 패부때하기 맞다고 생각해서..

[익인13]

지금은 다시 냉부도 나오고해서 그런게 유쾌한 느낌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 대단한 셰프들 데리고 한다는게 고작 편의점...?패자부활전...? 너무 띠용이였음

[익인13]

개인적으로 패자부활전은 개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미션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편의점 미션은 넘 어거지식이였음

[익인14]

재밋엇는뎅

[익인15]

주제자체는 신박한데 타이밍이 안좋았던 느낌 아무래도 패자부활전은 실력으로 승부보길 원하는데 좀 뜬금없어서

[익인16]

걍 예능같은면으로 가볍게 보면 편의점도 좋은데 출연자들 다들 진심이고 시청자들조 요리경연에 찐텐으로 몰입하다보니 패부에 편의점은 좀 아쉽긴했지

[익인17]

주제는 괜찮았는데 다들 너무 지친게 눈에 보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