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1보면 맛피아처럼 리조또 같이 주력 메뉴 보여주거나
리더십 아니면 본인의 주특기 활용하는 테크닉 보여주면서 팀 안에서 본인의 매력이 보이는데
이번 흑팀에서는 그런 매력 보인 사람을 딱히 못찾겠어
그나마 주방마녀 깐풍기 하실 때
흑팀 3라 송아지 고기 담당하신 분도 원래 본인 파트 맡으면서 매력이 보여야 되는데
첨에 실패?해서 그런지 결국 성공하기도 했고 인터뷰에서 계속 자신감을 가진거에 비해 본인만의 매력이 막 와닿지가 않았음ㅜ
매력없다ㄴㄴ 성공한거에 비해 임팩트가 크지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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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연예인 중에 서인국 처럼 설레게 날티나게 생긴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