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엔시티 멤버 태용의 솔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예매처를 통해 태용의 솔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 서울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예매 오픈과 동시에 ‘TY TRACK - REMASTERED’의 서울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태용의 솔로 투어 ‘TY TRACK - REMASTERED’ 서울 공연은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2월 7일에는 자카르타 공연을 개최한다. 같은 달 16일과 17일에는 요코하마 공연이 개최되며,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마카오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방콕 콘서트를 개최하며,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공연까지 개최를 확정지었다.
앞서 태용은 지난해 4월부터 입대해 엔시티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복무를 시작했다. 당시 태용은 입대 전 솔로 미니 2집 앨범 ‘TAP’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첫 단독 콘서트 ‘TY TRACK’으로 팬들과 만난 후 군복무를 시작했다.
태용은 대한민국 해군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며, 지난 14일 만기 전역했다.
태용은 솔로 콘서트에 앞서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5 SBS 가요대전’ 무대에 먼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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