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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사랑의 언어에 서툰 통역사 김선호, 마음 표현에 서툰 톱스타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4/13/5d2c7d03f6e6fc1bb10c37855943f3e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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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6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로맨스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보고 선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한 순간을 담아 설렘 지수를 높인다. ‘무희’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호진’, 그와 눈을 맞추고 있는 ‘무희’의 뒤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의 풍경들이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이 나라들에서 이들에게 어떤 로맨틱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의 여정을 상징하듯 하나로 이어진 파스텔톤의 핑크빛 하늘과 그 위에 쓰인 ‘Love’, ‘愛’, ‘Amore’ 등 ‘사랑’을 뜻하는 각국의 단어는, ‘호진’과 ‘무희’ 사이 가장 통역하기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임을 알린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설레임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월 1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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