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라인업 보는데 런칭 반응이나 화제성 자체는 왕사남이 휴민트보다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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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는 히트맨이 검은수녀들 박살냈던 자리라서

뭐가 더 가족영화로 적합한지 홍보하기 나름인것같음

둘다 손익 300만 500만 넘기는 솔직히 힘들어보이지만 3월연휴 생각하면 될지도?

[익인1]

기자들 사이에서도 미리 왕사남 배우들 소속사랑 친해지라고 소문돈게 지면으로 나올정도니….

[익인2]

ㅇㅅㄴ은 좀비딸 느낌 ㅎㅁㅌ는 파과느낌이라던데

[익인3]

딱봐도 ㅇㅅㄴ이 더 잘될삘임 하나 걱정인건 내부시사언플 하는거 이거 악이사때 하던짓이라..

[익인7]

왕사남도 내부시사 언플 했음? 링크 좀

[익인3]

직접 찾아봐

[익인4]

실제로 설연휴에 진지한거 내면 망한다는 충무로 풍문이있음 9월은 박찬욱 12월은 아바타 피하느라 계속 밀린것같은데 12월말에 런칭했어야됨

[익인5]

실제로 계자들 내부평도 안좋더라..

[익인6]

휴민트??

[익인7]

그냥 둘 다 잘됐으면 좋겠다 윈윈하자 좀

[익인8]

내부평 밑거

[익인9]

장항준 영화가 흥행한적이 거의 없어서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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