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현지한테 쏟아내지 않고 자기가 해결책 찾음 ( 그게 좀 짜치고 현실감 없을지라도 적어도 현지한테 직접적으로 프레셔 주지 않음)
민경이한테 코칭해주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함
나같으면 입술필러 이 의사쌤한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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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현지한테 쏟아내지 않고 자기가 해결책 찾음 ( 그게 좀 짜치고 현실감 없을지라도 적어도 현지한테 직접적으로 프레셔 주지 않음) 민경이한테 코칭해주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함 나같으면 입술필러 이 의사쌤한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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