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짠해 안짠한건 아닌데
민경이는 유식이한테만 대화가 날카로워 승용이가 대화 관련해서 말 잘해줬는데 그 차분하게??? 이랗게 말하고 갔자나 근데 그 조언 자체를 잘 못 이해한거같아
잘못이해했다기보다 부드러운 대화법 자체가 유식이랑은 아예 안되는 느낌 유식이한테 할줄 몰라 부드러운 대화를
목소리를 낮추고 조근조근 말한다고 해서 그게 공격적이지 않은건 아닌데...ㅠㅠㅠㅠ
물론 속상하고 상처받고 서운한 마음에 그게 힘들 수 있는데 차분하게 해볼게! 해놓고 이미 첫 대화시작부터 공격적이야ㅠㅠㅠㅠ아이고 민경아....내가 다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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