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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2'와 '모태솔로2' 중에 고른다면 무엇을 고르겠냐"고 묻자 추영우는 "당연히 '중증'이죠!'라고 외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엄청 기다리시는 것 같다. 어딜 가든 많이들 말씀 하시고,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궁금해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저는 얼마 전에 그것도 봤다. 감사하게도 저희 둘(백강혁·양재원)을 가지고 소설을 계속 연재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BL이냐"고 묻자 추영우는 "맞다. 재미있게 봤다"면서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추영우 역시 미소짓더니 "근데 사실 시즌2와 관련해서는 저도 아무것도 들은 것도 없고 정해진 것도 없어서 그저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중증외상센터2'와 '모태솔로2' 중에 고른다면 무엇을 고르겠냐"고 묻자 추영우는 "당연히 '중증'이죠!'라고 외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엄청 기다리시는 것 같다. 어딜 가든 많이들 말씀 하시고,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궁금해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저는 얼마 전에 그것도 봤다. 감사하게도 저희 둘(백강혁·양재원)을 가지고 소설을 계속 연재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BL이냐"고 묻자 추영우는 "맞다. 재미있게 봤다"면서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추영우 역시 미소짓더니 "근데 사실 시즌2와 관련해서는 저도 아무것도 들은 것도 없고 정해진 것도 없어서 그저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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